[2011 제주도 여행] 1일차 - 엉또는 우릴 허락하지 않았다.

‘오설록’을 향해 고고하는 중에 1박 2일에서 봤던 ‘엉또폭포’ 생각이 났다. 비가 오면 폭포가 된다는 ‘엉또’ 이름만큼이나 참 까칠한 폭포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차를 탔는데 비가 좀 내려서 한번 가보자고 해서 가게 되었다. 입구는 약간 관광지 스럽지 않게 생겼다. 역시 1박 2일의 효과여서 그런지 비가와도 무료주차장은 만차였고, 사람들은 많았다. 끈적끈적 거림과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으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