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자는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나도 그랬고 다른 사람도 그랬다. 친한 사람들 앞에서는 퇴사의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만 진짜 퇴사 이유를 밝히지는 않는다. 더 좋은 오퍼가 있어서 간다는 식이다.(어떤 사람이 더 나쁜 오퍼가 가겠는가, 가봐야알뿐) 왜 그럴까? 불편해서?, 나가는 마당에 굳이 애기할 필요가 없어서? 여러가지 이유들이 있겠다. 퇴사자들을 탓하고 싶지는 않다. 어찌보면 그건 당연한것이다. 이 바닥은 좁고 굳이 나가는… Read More

FRENDS MeetUp에 다녀왔습니다. ^^

평소에 트위터로 개발자분들을 모니터링(?) 하는 편인데 좋은 글을 많이 올리시는 분들이 FRENDS Meetup 을 여신다고 하길래 오늘 가보게 되었습니다. 지난주 정도 부터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참여여부를 받았는데 특이한 점은 보증금 제도다. 10000원을 입금을 하고 메일을 보내면 등록이 되는데 다시 오면 돌려주는 제도. 결과적으로 봤을때 참가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였을까 싶다.  FRENDS 모임에 대해서 잠시… Read More

(폴그레이험) 같은 대상, 다른 패러다임 - 해커, 프로그래머, 개발자, 그리고 엔지니어

굉장히 많은 용어로 프로그래머를 지칭하는 말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그리고 최근에 들어서는 해커까지. 폴 그레이험에 의견에 따르면, 프로그래머가 표준어이고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좀 관료주의적인 회사에서 부르는 용어라는 말이다. 해커는 시스템을 거부하고, 저항적인 ? 그런 프로그래머를 말하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프로그래머,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그리고 해커 *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머,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그리고 해커에… Read More

#주간개발기, 3월 첫째주

exs4j – DB에 OpenAPI를 이용한 검색 결과를 저장하는 것은 되었고, 저장된 검색 결과의 빠른 검색을 위해서 exs4j 내에 올려서 유지할 인덱스를 만드는 작업을 하였다. 기존의 espressoOtr 라이브러리 내에 Canister/Shelfer 를 통해서 구현하려고 했는데, 약간 기능이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Shelfer+Map 형태로 인덱스 구조를 잡았다. 그렇게 해서 하나의 검색 결과에 대한 requestCode(유일하게 구분되는 검색 요청… Read More

#주간개발기, 2월 마지막주.

마치 주간보고 쓰는 느낌이긴 한데, 꼭 에버노트에 스크립한 내용, 내가 몰라서 찾아 보았던 내용들을 매주 금요일 간단하게 나마 정리해 보는 것도 나중에 좋을것 같아서. 언제 끝이 날지 모르겠지만.  *서버 * – Data too long for column ‘title‘ at row 1 : exs4j 검색결과를 저장하는 title 필드에 대해서 varchar(50)으로 설정했었는데, 그 부분을 넘어서는 결과가 들어왔을때 mysql에서 나는… Read More

스스로 조직하여 배우는 컴퓨터 과목

컴퓨터를 스스스로 만들고 그 위에 소프트웨어를 올린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그런 꿈들을 한번쯤 가슴 속에 품어 봤을것 이라고 생각된다. 소프트웨어만 오픈소스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례를 보여주는 좋은 TED 동영상이다. 정말 국내 유수의 대학에서 위의 강연을 보고 컴퓨터를 스스로 만들고 배우는 1~2년짜리 과목을 개설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굳이 학생이… Read More

소통의 개발자 세미나, DevOn2012 후기1 - 개발자 창업과 아이디어

올해는 개발자 컨퍼런스 풍년이다. 필자 역시 다 참가를 하고 있다. 10/31일 열릴 KTH 의 H3 컨퍼런스 역시 신청이 된 것 같은데 갈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뭐 거두절미하고, DevOn2012 후기 시작하겠다.  작년에 참가를 못했고, 올해 처음 참가하는 행사인데, 생각보다 먼 곳에서 하는것 자체에 대해서 좀 의문이었지만, 키노트 세션에 들어본 바로는 구로/가산 근처에 많은 개발자 분들이… Read More

현재 등록자수: 959명/1,000명, DevOn2012 등록 고고.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주최하는 DevOn 2012 를 등록하였습니다. NHN의 Deview2012 와 다르게 유료(10000원 기부)이긴 하지만, 그래두 점심을 주기 때문에 점심값 6000원(시세)이라고 하면 뭐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방금 결제해서 신청했습니다. 단순히 듣는 것 보다는 대담/인터뷰 형식이 있는 세미나라서 더 기대가 되네요. 작년에는 한번도 이런 행사에 가지 못했는데 올해는 앞으로의 방향성… Read More

2012 추석.. 나 이래도 돼?

추석에 무엇을 할까? 하는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개발 중심 내용이 아닌)에서 이벤트 처럼 추석에 할일 써보기 뭐 그런 이벤트가 있었던 것 같아서, 이번 추석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써 무엇을 할지 한번 써보겠다. 공약이 아닌, 다짐임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린다.  1. 맥북프로 초기화 및 서버 세팅 * * 맥북에어의 놀라운 성능에 미쳐돌아가고 있다. 원래 xcode는… Read More

다들 예약하셨나? 온다. DEVIEW2012

*대란이었다. *재작년엔 못갔고, 작년엔 연차에 밀렸다.(정대리를 동영상으로 봤다.)  이번엔 간다. 혼자 가려했는데 팀원들이 다 알아 버렸다. 3시 정각.. 접속은 안된다. 서버다운. 서버증설 ㅎㄷㄷ 이대리/유대리가 먼저 등록했다.(덴땅) 미투데이 DEVIEW 2012 관리자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면서 겨우 등록했다. 올해는 팀장님이 막아도 연차 쓰고 간다. 반드시!!! 내 시간표를 올린다.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올해 키노트가 누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