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atime, Time tracking for program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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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다른 개발자분이 wakatime 을 적용해서 얼마나 코딩을 했는지에 대해서 측정하고 있다는 애기를 들어서 wakatime을 가입하고 적용을 해봤다. 일단 가입을 하고 나면 내가 사용하는 개발자툴, IDE에 해당 플러그인이나 세팅을 해야한다. 주로 내가 사용하는 툴들이 대부분 있었다. 적용한 툴들은 Pycharm, Notepad++ 이었고 두 개의 툴에 모두 세팅을 했다. Pycharm 으로 파이썬 웹 개발을 주로 개발을 하기 때문에 설치했고, Notepad++은 다른 프로젝트의 인코딩을 보거나 할때 혹은 PHP개발을 할때,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2개에 세팅을 하게 되었다. 회사 뿐만 아니라 집에서 사용하는 개발자 툴에도 적용을 했다. JetBrain 에서 제공하는 툴들은 거의 다 제공을 하고 있다.

자세한 IDE 별 지원 사항은 여기를 확인하면 볼 수가 있다.

https://wakatime.com/editors

약 2주 정도 적용해서 사용한것 같은데, 결과는 아래과 같다.(결과를 Dashboard 에 들어가서 볼 수가 있고, 쉽게 퍼갈 수 있게 제공하고 있다.)

직업 자체가 파이썬 웹 개발이기 때문에 파이썬을 제일 많이 사용하고 나머지는 HTML, JS 등등 인것 같다.

에디터는 압도적으로 Pycharm을 사용하고 있다. 사실 이건 나는 개발 뿐만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접근이나 ssh 접근, sftp 로 파일을 서버로 옮기는 모드 작업들을 pycharm으로 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재밌는 결과인데, 목요일이 코딩 시간이 쳐지는 이유는 회사에서 목요일은 거의 회의가 많은 날이기 때문이다. 오전에는 회의 준비하느라 코딩을 할 시간이 많지 않고, 오후에 회의를 하니 ㅎㅎ 재밌는건 토요일이 은근히 높다는. 이건 아마 어제인것 같은데.. 집에 있어서 그럴거다.

아무래도 집에서 보다는 회사에서 하는 시간이 많아서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Dashboard 에서 볼 수 있는 항목으로 내가 어떤 프로젝트에 주로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지를 그래프로 볼 수가 있다. 위의 다른 그래프들 과는 다르게 아직은 외부로 퍼갈 수는 없게 되어 있어서 스크린샷을 붙였다. 별도의 프로젝트 설정을 할 필요는 없고, wakatime 플러그인이나 관련 설정으로 프로젝트를 자동으로 인식이 되는것 같다.

대략적으로 내가 이런일을 하고 있다는 것은 당연히 누구나 알겠지만, 정확하게 어느정도의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되는것 같다. 설치도 쉬우니 회사일 외에도 개인 프로젝트를 하거나 하는 경우에는 세팅해서 보는것도 재밌을 듯.

PS1) 개인적인 사용에 대해서만 설명을 했는데, 팀이나 기업에서 사용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것 같다.
PS2) WAKA는 스와힐리어(Swahili)로 시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