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위치정보의 진실.

예전에 미국에 갔을때, 갔다 오니 폰 요금이 한달요금이 무려. [46만원이 나왔다는 애기를 했었는데요.](http://ash84.tistory.com/638 "[http://ash84.tistory.com/638]로 이동합니다.") 최근에 아이폰 스터디를 하면서 코어 로케이션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위치정보에 대한 개념이 다르더군요. 제가 생각한 위치정보는.
위치정보 = GPS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위치정보가 들어가는데, 그 정보는 GPS 기반이니까 3G 데이터 요금은 차감이 되지 않는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 요금인가? 하면서 머리가 아팠는데요. 어제 스터디 결과 아이폰의 위치정보는.
위치정보 = GPS or 3G 기지국의 삼각측량 or [WPS(WiFi Positioning System) ](http://mobizen.pe.kr/724 "[http://mobizen.pe.kr/724]로 이동합니다.")
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개발자가 위치정보중에 GPS 만 혹은 WPS 만 사용하겠다고 설정할 수 없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참, 어이가 없죠. 애플은 참 비밀이 많은 기업이긴 합니다만, 개발하는 입장에서 가져다 쓰기만 하면 편하긴 합니다만. 아무튼, 그래서 위치정보를 끄지 않는 이상 외국에서 데이터 로밍 차단만 하면 사진을 찍을때, 당연히 데이터가 소비되는 것입니다. 문제는 데이터 로밍을 켜고 쓰는 데이터 양은 문자 메시지로 KT에서 알려주는데요, 이렇게 사용된 데이터양은 절대 알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해외 나가실때에는 아쉽지만, 위치정보는 꺼 두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PS) 다 아는 내용일지 몰라도, 오히려 IT 분야에 일하시는 분들이 위치정보 = GPS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