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년 결산.

1, 2, 3, 4, 이런식으로 가장 재밌었던 여행, 가장 기억남는 프로젝트 등등을 나열하면서 쓰려고 했으나. 생각이 바뀌었다. 진부하기에. 그래두 할건 해야겠다. 2010년은 나에게 손해도, 이득도 없었던 한해 였던것 같다. 회사에서는 조금 실망스러운 순간들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군대 문제라던지, 미국여행 등을 해결 할 수 있어서 “0” 이었던 한해였다. 
그렇다고 내 스스로에게 한가지도 플러스 된것이 없다고 하진 않겠다. 
년차라는 개념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니까. 
거두절미하고. 
단연컨데, 2011년에는 무엇인가 원년이 되는 한해일것 같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여러가지 것들에 대해서 착실하게 
내 스타일대로 진행할 것이며, 그것에 따른 성취감을 맛보는 한해가 될것이다. 
무엇보다도, 나는 토끼가 좋다. 
그래서 신묘년에는 돈도 마니 벌고, 이름도 얻을 것 같다. ^^ 
다들. 좋은 토끼년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