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CEO 만 책읽냐?




책 안읽는 CEO는 CEO도 아니잖아요?



CEO 들만 읽는다는 휴가 방법:
읽기
. 사실 이상했다. 휴가철만 되면 왜 서점가에서는 CEO 들이 휴가 때 읽을 책에 대해서 쭉 나오면서 우리의 지갑을 열게 만들긴 하지만.. 내 생각엔 CEO들은 일 중독자들도 아니고 왜 맨날 경영 관련
된 책만 읽는단 말인가
? 그것도 휴가 때.



 



8 20~29일간 미국에 있는 동생을 만나러 뉴욕에 가기로 했습니다. 여러
가지로 준비를 하던 차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경유해서 뉴욕을 가야 하는데
, 장장 21시간이 걸리더군요. 말이 좋아
21
시간이지 자고, 깨고, 먹고, 싸고 보고 들어도 21시간은 정말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트북으로 영화를 봐도 3시간 정도면 배터리가 없어서 할게 없고, 아이폰으로 음악을 들어도 앱을 같이 만지작 거리기 때문에 6시간
이상은 힘들고
. 그래서 생각한 것이 독서입니다. 하하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CEO들은 외국으로 휴가를 가서 비행기로
가는 시간 동안에 책을 봐야만 하는구나 라는
..

 

조지오웰

 




1Q84 의 모티브가 된 1984







예전부터 조지 오웰의 소설을 읽고 싶었습니다. 어머니 말로는 예전에는
필독도서였다는데
27살이된 저는 왜 처음 들어본 작가일까요.(개인적으로
츠지 히토나리 광 팬이라
..) 아무튼 조지오웰의 소설 중 ‘1984’,
동물농장을 선정했습니다.

 


![](http://ash84.net/wp-content/uploads/1/cfile26.uf.170C041F4C68F728515994.jpg)
이퀄리브리엄





1984 는 워낙 유명한 소설이지요.
크게는 이퀄리브리엄, 브이포벤테타 등의 영화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았고, 블레이드 러너나 매트릭스 역시 이 소설의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 최근의 그만큼
파급 력이 있었던 소설인 것 같아요
. 위의 영화들을 제가 워낙 좋아하는 영화라 약간 1984가 내용이 유추가 되지만 글자로 보는 느낌은 또 다를 거라 생각되네요.
참고로 1984는 애플의 광고에도 인용이 되었었지요.



 












동물농장은 제가 어렸을 때, 외국 만화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그 영화가
동물농장을 원작으로 했더군요
. 자세히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동물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하고 그러는데 단순히 아동용 영화라고 생각되어 지지 않는 뭔가가 보고 나서 남았던 것 같습니다
.
그 영화의 원작이 동물농장이라는 것은 최근의 안 사실이지만, 사회풍자를 하고 있는 소설이라는
점에서 읽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다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갔다 왔다 하는 시간을
하면 꽤 되기 때문에 사실은 읽을 시간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CEO만 책 읽으란 법 있습니까? 휴가철 혹시 집에 계시거나 비행기를 오래 타셔야 한다면 과감하게 책 한 권 선정해서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늦은 휴가 가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 다들
건강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