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끄끄적임.

# 찜질방은 참 적응하기 어렵다.

식혜도 좋고, 컵라면도 좋지만 더운건 싫고 찜질방에서 나는 땀이 싫다.
마치 반짝스타 같아서. 운동하고 사우나간 느낌과는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가볍다.
그래서 찜질방에 대해서 내게 뭔가 더 좋아질거라고 크게 기대하지 못하는것 같다.

# 프로젝트 강박증?
 
프로젝트를 하면서 점점더 책상이 더러워 진다. 치우기 싫다기 보다는.
치워버리면 내일 아침에 해야할 일이 기억이 안날것 같은 두려움이 든다.
그래서 치울수가 없다. 책상과 같은게 컴퓨터 바탕화면이다. 난 프로젝트 할때 모든 문서, 자료를
다 바탕화면에 둔다. 지저분해 지긴 하지만 그 만큼 직관적인게 없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 내방에 에어콘 있다.

내방에 에어콘을 달았다. 어이없게 책장을 뚫고 달았지만, 늘 그렇듯 어머니께 잔소리를 들었다.
5월 부터 달자니까, 곧 미국가고 곧 군대 훈련 다녀오면 10월인데 머 쓸일이 있겠냐고.. 맞는말이다.
이상하게 엄마말은 지나간 후에야 맞다는것을 느낀다. 그게 문제다. 참고로 우리집엔 에어콘이 2대,
냉풍기가 1대다. 집은 작은데, 공기가 안돈다.

#스펙테이터.

스펙테이터라는 브랜드? 를 알게되었다. 안태옥씨(알고보니 고등학교 선배님+_+)가 만든 옷인데
혼자서 모든 작업들을 다 하신다고 한다. 근데 옷이 수수하면서도 기품이 있다. 솔직히 말하면
사고 싶은데.. 몸이 안된다. 동생이라도 사줘야 하나. ㅠ 군대다녀와서 한번 도전해 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