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웨딩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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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31일 까지 한데요^^
여자친구와 본 뮤지컬 웨딩싱어(Wedding 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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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두번째 뮤지컬은 웨딩싱어 입니다. 크리스마스(25일)에 자리를 여자친구 덕분에 잘 잡아서 좋은 좌석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충무아트홀은 이번이 두번째 가는것인데 역시 멀더군요 ㅠㅠ
[![](http://cfile165.uf.daum.net/image/01062A0378DE365C54EF49)](http://local.daum.net/place/place_view.daum?place_id=P22717)
[**충무아트홀**](http://local.daum.net/place/place_view.daum?place_id=P22717)
주소 서울 중구 흥인동 131
설명 공연, 전시, 예매, 이용 안내
[상세보기](http://local.daum.net/place/place_view.daum?place_id=P22717)
웨딩싱어라는 뮤지컬은 이미 아담샌들러과 드류 배리모어 주연인 영화로 제작된 적이 있습니다. 웨딩싱어라는건 한마디로 축가를 부르는 사람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신랑 혹은 신부의 동생, 친구들이 불러주는 경우가 있거나, 연예인을 부르는 경우가 있지요. 주인공의 직업은 웨딩싱어 입니다. 그래서 제목이 웨딩싱어이구요. 
![](http://deco.daum-img.net/contents/info/ic_theme_movie.gif) [웨딩 싱어](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1440) [상세보기](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1440)
스토리를 말하자면, 웨딩싱어인 주인공인 로비하트는 축가를 불러주다가 줄리아를 알게 됩니다. 하지만, 둘다 결혼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죠. 하지만 로비하트는 결혼식 당일에 신부인 린다가 도망을 가게 되면서 실연에 빠지게 됩니다. 그 와중에 친구가된 그 줄리아가 위로를 해주면서 잘 되는 이야기. 어찌보면 전형적인 미국식 로맨틱 코미디라고 볼수도 있는 이야기 입니다. 
**소감**
다른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박건형씨의 연기도 탁월했고, 웨딩싱어라는 직업에 맞는 얼굴과 연기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뭐 다른 분들도 열연하셨지만 무엇보다도 조연분들의 연기 역시 맛갈나게 역할에 맞게 잘 소화하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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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싱어라는 직업 때문에 사실상 노래를 하는 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여러 노래가 있었지만, 주인공인 로비하트가 실연 당한후에 부른 “사랑의 폐품” 이라는 노래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박건형씨의 슬프면서도 독한듯한 표정을 지으면서 이 노래를 부를 때는 정말 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밖에도 글렌역의 이필승씨 역시 너무 냉철한 역할을 잘 해주셨고, 새민와 조지 역할을 맡아주신 라준과 박준표씨도 너무 열연해주셔서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기에 정말 좋은 뮤지컬입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