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교육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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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교육 5일차.**
안드로이드에 대한 나의 소감은 생각보다 개발 진입 자체가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필자는 C# 위주로 해와서 그런지 확실히 자바의 문법에는 익숙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라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Open Handset Alliance](http://farm3.static.flickr.com/2006/1876552468_35424e607f.jpg)](http://www.flickr.com/photos/26286356@N00/1876552468 "Open Handset Alliance") Open Handset Alliance by [dannysullivan](http://www.flickr.com/photos/26286356@N00)[![저작자 표시](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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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 최적화 되어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철학**
아이폰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할때도 그랬지만, Windows Mobile 과는 다르게 안드로이드나 혹은 아이폰 프로그래밍 언어 혹은 구조자체가 모바일 기기 자체에 최적화 되어 있다. Windows Mobile의 경우에는 PC에서 사용하던 것들은 모바일 단으로 옮겨가면서 기능 축소하고, 뺄꺼 빼는 정도 였다면,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프로그래밍 같은 경우에는 자체 모바일기기 및 App에 대한 철학을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예를 들면, 레이아웃과 뷰의 개념이라던지 등등 모바일에서만 특수되어 있는 개념들은 확실히 그 존재 자체로서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확실히 Windows Mobile이 따라올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생각한다. 
**iPhone Market 성숙단계, Android Market 성장단계의 시장. **
 아이폰이 국내에 상륙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파장이 일어나고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관련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며 청운의 꿈을 키워가고 있고, 구글폰 역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실질적으로 아이폰 관련 마켓은 성장 단계를 넘어서는 성숙단계에 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떻게 보면 안드로이드 마켓이야 말로 성장단계에 이제 막 진입하는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성장단계에 투자하는 것이 어쩌면 다른사람보다 더 빨리 진입장벽을 구축할수 있는 길이 아닐까 싶다. 
사용자의 인식도 변하고, 기기도 변하고, 프로그래밍 언어의 철학도 변한다. MS가 최고이지만 언젠가 Apple이나 Google이 점유율 100%를 차지할수 있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래머 역시 빠르게 변해야 한다. 스스로에게 편한 언어가 있겠지만, 과감하게 버리고 시장을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고의 기업이 영원하지 않듯이 최고로 수요가 많은 프로그래밍 언어 역시 영원할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