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만은 유럽의 한 까페에..

[![A la terrasse du café](http://farm1.static.flickr.com/106/309662133_fadf37f064.jpg)](http://www.flickr.com/photos/40869403@N00/309662133 "A la terrasse du café") A la terrasse du café by [Yann G](http://www.flickr.com/photos/40869403@N00)[![저작자 표시](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1.png)![비영리](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2.png)![동일조건 변경허락](http://cfs.tistory.com/static/admin/editor/ccl_black03.png)](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kr/)

나른한 일요일, 새벽부터 해야하는 일을 처리하다가 11시쯤 잠이 들었다.
일어나보니 1시, 배가 고파서 어제사놓은 조리가능한 파스타를 조리하고
컴퓨터에서 ‘유희열의 스케치북’ 을 보면서 맥주와 파스타를 냠냠거리는데.. 문득 드는 생각은,

유럽의 한까페에서 일요일 낮에 파스타와 맥주를 냠냠거리면서
거리의 악사들의 공연을 보고 있다는 상상을 하게되었다.

현실은 10평 남짓의 작은 방이지만, 상상의 유럽의 한 까페^^

그렇게.. 나의 일요일은 또 지나가는 구나..

ps) 늘 의문인건 윤종신은 노래할때가 더 좋다는것, 3시간 후엔 예능늦둥이 윤종신을 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