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introduce 의료정보학(Medical informatics) And 발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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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공학(BME : Bio Medical Engineering)

: Bio + mEdical + engineering 간단하게 생각하면 그렇다. 생물학적이고, 의학적인 것을 공학적으로 구현하는것. 단어의 의미로만 생각하면 그렇지만, 사실상 의공학이라는 학문은 솔직히 말하면, 의료기기에 관련한 학문이라고 설명되어 질수 있다.

예를 들자면, MRI의 원리 같은것을 배우거나 혹은 의료영상 자체의 질적 향상,
심전도 파형 분석 등등 특정 의료기기의 개발에 필요한 개념과 기술을 배우는 것이다.

의공학은 보통 3가지 분류로 나눌수 있다.

1. 의용전자: 전자회로, 신호처리 등을 공부해서 실제 의료기기 안의 하드웨어 적인 부분을 디자인 하는 학문이다. 예를 들면, 온도 센서를 이용한 경보시스템에서 온도센서와 특정하게 디자인된 회로를 구성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의용전자는 medical + electronic 라고 간주할수 있다.

*2, 의용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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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용재활은 쉽게 생각하면, 운동학 적인 부분을 고려해서, 의족 혹은 의수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의용재활은 medical + kinematics 라고 간주 할수 있다.

3. 의료정보

: 의료정보학은 병원이나 혹은 보건기관에서 정보시스템 등의 IT 기술을 이용해서 병원이나 기관의 이익을 증진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진 학문으로 정의 할수 있다. 위의 2개 보다, 더 최근에 만들어진 학문으로 Medical + informatics 라고 할수 있다.

의료정보(Medical informatics)는 위의 2개 보다는 더 전망이 좋다고 감히 말할수 있다. 몇몇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내 생각엔, 더 전망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의료정보 공학은 발전한다. 
 
  – IT 기술을 근간으로 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의료정보학은 발전할수 밖에 없다. 또한, 우리나라는 IT 발전이 계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에,  점점 이러한 업체나 혹은 의료정보학을 가르치는 과가 많아 지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둘째, 의료정보학은 각종 의료기기를 연결하는 NET 이다. 

  – 병원에 가보면 알겠지만, 하나의 의료기기가 있는곳은 거의 없다.(종합병원) 하나의 의료기기는 다른장치와 물리게 되어 있다. 예를 들면, PACS 시스템은 MRI, CT 등의 의료기기와 연결되고 이것은 또한 내부적으로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된다. 이것처럼, 각 의료기기간을 연결하는것, 그것이 바로 의료정보학인 것이다.

셋째, 병원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 병원은 기업이다. 베니건스가 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라면, 병원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의료기기는 의사가 더 정확한 진단을 하게 해주는 도구이지만, 의료기기가 있다고 환자가 많아 지는것은 아니면, 이익이 증가하는 것은 분명 아니다.

하지만, 병원정보시스템의 도입은 분명, 수익률 개선이라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그로인해서 의사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환자에게도 의료혜택이 전해 진다는 점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고 할수 있다. 이러한 직적접인 도움은 경영상의 수익창출 구조의 변화라고 언급할수 있을것이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많은 병원들이 이러한 의료정보화를 통한 컨설팅을 업체를 통해서 받고 있으며, 병원을 대상으로 의료정보화를 시행하고, 경영상의 개선을 찾아주는 기업 역시 있다.

의료정보학은 들러리 하는 학문이 아니며, 점차 발전하고 그 분야를 넓혀 갈것이다. 기존의 병원정보시스템이라는 한계에서 벗어나, 병원 밖으로 보건소, 그리고 전 국민과 가정을 대상으로 시행될것이며, EMR이 그러한 시도중 하나라고 볼수 있다.

점차 발전하는 IT 기술을 이용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환자와 의사 모두가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할것이다. 즉, 병원 경영상의 이익증진도 중요하지만,
의료 사각 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고민 역시 우리 의료정보학자의 고민이라고 생각한다.